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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시 수령지 정보로 일본 물류센터 주소지 적는 법
중국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시 수령지 정보로 중국 물류센터 주소지 적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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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제목 | [공지] LED TV 관련 입고 현황 및 향후 대책(이벤트 대상자에 한함) | 등록일 | 2013-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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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테일 운영팀입니다. TV 관련 몰테일을 선택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께서 매일매일 애타게 배송을 기다리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잘 알고 있어, 즉시 매일 TV 상황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다가, TV 배송 상황에 대한 대책이 우선이라 생각하여, 내부 논의 및 외부업체 협의를 거쳐 고객님들께 몰테일의 TV 상황 및 대책을 공유드리니, 내용을 참조해 주시고,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접수된 TV 주문량과 미국내 배송 상황이 저희의 당초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고 있어, 기존 방식을 고수해선 현재의 블랙프라이데이 운송 상황과 맞물려 최악의 경우 1-2개월 안에 처리가 안될 수 있기때문에 현재까지의 문제점과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몰테일의 결단 및 계획을 공유드리겠습니다.
[현 상황에 대한 공유] - TV 신청이 너무 과열되어 고정가 이벤트 및 TV 접수를 긴급 마감하였으나, 최종적으로 TV 세일 이후부터 약 3천여대가 접수되었습니다. - 미국내 TV 배송이 너무나 단기간에 한번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국시간 기준 전주 금요일 (29일) 4백대, 월요일 (2일) 3백대등 하루 3백대가 넘는 TV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은 뉴저지에서 티비 포장 전문가(2명)들을 파견하고 델라웨어에 기 충원된 TV전담 인력(추가 10명, 총 12명)을 통해, 포장처리할 계획이었으나(하루 80대) 도착하는 TV를 운반하고, 배치하는 과정만으로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포장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항공운송 공간의 한계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항공용 운송 캔은 통상 일반상품 250여개가 들어갑니만 TV는 많아야 3대, 65인치 이상 고인치대는 1대가 고작입니다.(운송 캔은 물건을 채우든 안채우든 해당부피이상 비용이 부과됩니다.) 일반적인 배송대행사가 하루 3-4대 정도의 TV 처리가 한계인 것은 이 공간의 한계 때문입니다. 몰테일은 평상시 TV를 일 10-20대 정도를 처리해 왔으며 금번 블프를 맞아 일 60대 이상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량이 몰리면서, 항공사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및 연말 추가 공간 확보에 난색을 표하고 있고 오히려 공간을 줄이고 있어 애로점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기간중 접수 물량의 1/3 이상이 65인치로 큰 부피로 인해 항공기 적재 공간부족이 심각합니다. - 블프기간 (한국시간 11.29~12.3) 동안 몰테일 접수 배송신청 물량이 6만여건을 넘어섰습니다. 작년 블프보다 인력이 50% 이상 증가되고 숙련도가 증가 되어 있으나, TV가 다량 접수되어 센터내 공간부족과 항공공간 부족이 예상되고, 그로 인한 전체적인 발송 지연이 될 수 있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몰테일의 TV 운송 특별 대책] - 오늘 밤(미국 12월 4일) 이후 계측 및 입고되는 분량부터 시행하며 매일매일 결제완료된 TV 수량에 따라 발송 스케줄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존 포장방식만을 고수하면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항공기 공간도 부족하여 처리 및 발송이 연쇄적으로 매우 늦어질 수 있습니다. - CA센터로 도착한 TV 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버블포장 및 중형화물 택배를 이용하여 운송됩니다. - 기존 델라웨어에 구성했던 TV 포장 인력은 전원 TV 운반으로 보직변경하고, TV는 전량 뉴저지로 옮겨서 추가인력을 구성하여 포장합니다. 현재 대형트럭(26피트) 3대로 옮기고 있으나 한트럭에 안전상 최대 50대도 실리지 않아 부족한 상황입니다. 동원할 수 있는 외주 트럭(대당 일 1천불 발생)을 추가로 할 수 있는 만큼 동원하여, 일일가능 항공 탑재수량 이상 무조건 뉴저지로 발송합니다. - 뉴저지에 TV 포장 및 보관을 위한 5백평 정도의 전용공간을 임시로 임대하였고, 뉴저지에 기존외 TV 포장 및 운송 인력 추가 셋팅했습니다. - 현재의 거대한 포장은 파손위험을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몰테일의 판단과 전문가의 의견으론 파손의 대부분이 중형화물 택배 운송과정에서 이뤄졌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중형택배는 여러 허브를 거치면서 올리고 내리는 작업이 다수 발생하고, 1인이 다량의 물건을 취급하다보니, 몰테일의 TV 화물만 신경쓸 수 없어 파손이 일어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속도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도권은 포장없이, 항공발송하게 되며, 이경우 항공기에 실을 수 있는 TV 물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한국내 운송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손에 대비하여, 포장이 안된 수도권 물량은 중형택배를 피하고, 전량 몰테일 부담으로(건당 5만원~10만원 발생) 안전하게 독차배송으로 진행하며 비수도권은 포장 및 발송을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 고정 배송비 이벤트 대상이 아닌 70인치 이상 TV 의 경우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 항공사 및 통관회사, 그리고 국내 독차배송 업체 등에 현재의 상황에 대한 안내를 했으며,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안전한 TV 수송을 위한 특별 수송 대책을 요청했습니다. 현재의 속도로는 너무나 지체될 수 있어 내린 최선의 방향이니 고객님들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으로는 매우 무리가 따르지만 속도를 높이고 안전도 확보하기 위해선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하였고, 그것이 몰테일을 믿어주시고 선택하신 고객님들과의 안전하고 빠른 배송에 대한 약속을 조금이나마 지키는 것이 현재로서의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운송중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서 배송비결제 시 파손보험을 반드시 가입하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불의의 사고발생시 몰테일의 보상 전담팀에서 즉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몰테일을 믿고 사용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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